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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말 상황 예측

2025년 연말 상황 분석 • BTC 가격(현재 약 $109,589): 연말로 갈수록 다시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망. • 근거: 1. 기업 채택 확대 –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편입. 2. 기관 ETF 매수 지속 – ETF가 꾸준히 BTC를 매수하며 공급을 흡수. 3. 자연 공급량 부족 – 채굴자가 만들어내는 신규 코인보다 기업·ETF 매수가 더 많음. •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에 지속적인 상승 압력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 • 수급 불균형: • 신규 발행량(채굴 공급)은 2024년 반감기 이후 하루 약 450 BTC 수준. • 하지만 ETF·기업들의 매수량은 이보다 훨씬 많아 공급이 부족한 구조. • 가격 압력: • 시장..

카테고리 없음 2025.09.26

변동성이 어디로 갔나? 비트코인

1. 현재 상황: 사라진 변동성 • BTC 변동성(Volatility): 2023년 이후 최저 수준. • 특징: 가격은 크게 움직이지 않고, 시장은 ‘잠잠한 고요’ 상태. • 역사적 패턴: 과거에도 이런 저(低)변동성 구간이 길게 이어진 적은 드물었고, 이후엔 보통 300% 이상 폭등 랠리 같은 큰 움직임이 뒤따름.→ 지금은 마치 스프링이 눌려 있는 상태.​2. 주요 지표 1. MVRV Ratio (시장가 대비 보유자 평균 매입가) • 현재 중립(Neutral). • 과열도, 저평가도 아닌 구간 → 아직 방향성은 결정되지 않음. 2. NVT Golden Cross (네트워크 가치/거래량 비율) • 개선 신호 → 거래활동 대비 네트워크 가치가 건강..

카테고리 없음 2025.09.26

자유

가여운 계절- 박소란가볍다를 가엽다로 읽는다허공에서 길 잃은 구름처럼 새처럼 가여운 것이 있을까 하고창을 열면 늦여름의 주름진 햇살이 고꾸라지듯 밀려든다참 가엽게도플라타너스의 바랜 옷자락을 붙들고 선 저 잎새는 어제보다 오늘 더 가엽고 초록의 실연을 훔쳐보던 사람들의 눈빛도 덩달아 가엽다가여운 저녁의 발걸음으로 슈퍼에 가 수박을 한 덩이 산다 이 크고 단단한 것을 껴안고 콘크리트 계단을 오르는 기분이란조금도 가엽지 않은 것, 가엽다를 가볍다로 읽어야 한다위층에서 걸어내려오는 너의 인사는 깃털 같다내게서 황급히 멀어지는 네가 나는 가볍다-시집「한 사람의 닫힌 문」(창비, 2019)

카테고리 없음 2025.09.02

목성이 인간을 살린다

“목성 때문에 지구에 인간이 살 수 있느냐”는 천문학·행성과학에서 오래 논의된 주제입니다. ⸻1. 목성의 보호자 역할 • 혜성·소행성 충돌 방패: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질량은 지구의 318배)이라 강한 중력을 가집니다. 이 힘은 태양계 외곽에서 날아오는 혜성·소행성을 휘어잡아 궤도를 바꾸거나 삼켜버립니다. • 그 결과 지구에 떨어지는 대규모 충돌 횟수가 크게 줄어들어, 생명 진화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 예: 슈메이커-레비 9 혜성이 1994년에 목성에 충돌한 사건은, 그 파괴력이 지구에 닿았다면 대멸종급이었음을 보여줍니다.2. 지구 환경의 간접적 안정화 • 목성은 태양계 내 행성들의 궤도 안정에도 기여합니다. • 토성과 함께 중력 “리듬”을 ..

카테고리 없음 2025.09.01

허망해진 비트코인 노드 관리자들

개발자 vs 노드 관리자의 구조적 불균형​⸻​1. 개발자들의 보상 구조​ • 초기 개발자들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에서 채굴/프리마인/초기 보유분을 가지고 있었기에, 시간이 흐르며 엄청난 부를 축적​ • 또한 지금은 대형 재단(Core dev)에서 급여·후원·토큰 인센티브를 받기도 • 즉, 개발자는 돈을 벌 수 있는 직접적 통로가 여러 갈래 ​2. 노드 관리자들의 현실​ • 노드 운영 자체는 보상이 거의 없다 • 풀노드: 네트워크 유지에는 필수지만, 수익 없음. • 마이닝 풀 참여: 이제는 대형화·집중화로 개인 노드가 진입하기 어려움. • 즉, 돈도 못 벌고, 영향력도 줄어드는 이중적 손실을 겪는 상황​3. “순수한 노드 관리자”가 남을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5.09.01

예수님과 똥

예수가 온 이유도 똥막대기다. 라는 표현, 파격적이지만, 선적(禪的) 통찰1. 똥 막대기의 본래 의미 • 깨달음은 고상한 이론이나 경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속되고 일상적인 현실 속에 있다는 선언. • “진리”는 별도의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숨 쉬고, 배설하고, 살아가는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2. 예수의 길과 “똥 막대기” • 예수는 로마제국의 권력·성전 권위·율법적 형식주의와 거리를 두고,가장 낮고, 속된 자리에 섰습니다. • 병자, 세리, 창기, 버려진 자들과 함께하며,“하나님의 나라는 이 어린아이와 같이, 이들 가운데 있다” 고 선언했습니다. • 십자가 자체도 인류의 눈에는 수치스럽고 속된 형벌 도구였습니다. • 그러나 바로 그 ..

카테고리 없음 2025.09.01

사람 먼저 제도 나중

변화관리 매뉴얼먼저사람들이 고장나 있으니, 순서가 중요협동조합과 생명조직이 현재 겪는 가장 깊은 구조적 문제의 핵심제아무리 조직 진단을 하고 제도개선안을 만들어도, 문화가 무너지고 의지가 사라진 상태에서 실행력은 제로따라서 조직진단–문화복원–구조개혁–실행강화의 선순환을 만들어야 하며, 그 흐름의 현실적 순서가 준비 되어야협동조합 구조 전환의 4단계 실천 로드맵사람과 구조를 동시에 살리는 순환적 전략1단계: ‘지금 이 조직은 어디에 있는가?’ – 진단과 공감 형성조직진단 생명성, 민주성, 운동성, 관계성, 실행성 5대 지표로 평가감정 지도 그리기 실무자, 이사, 조합원 간 감정 상태와 응어리 시각화공개 인터뷰 · 포럼 참여적 진단 – 말하게 하되, 정리하고 수용하는 공간 열기“이대로는 안 된다” 공감 형성..

카테고리 없음 2025.08.04

임시정부

임시정부는이상적 정부로서는 의미 있지만, 실효적 정부로서 기능한 것은 아님임시정부는 ‘하나의 독립국가’로서 제 기능을 하지 못했지만, 역사적으로는 민족의 정통성, 독립 의지의 상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함.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미군정에 의해 정통 정부로 인정받지 못했고, 향후 건국 과정에서도 법적 실효성보다는 정신적·역사적 계승 수준에서만 의미를 갖게 됨.

카테고리 없음 2025.07.17

경청 하기

말이 땅바닥으로 내팽겨쳐지고 말하는 이가 고립되지 않도록 서로서로 귀 기울이기를 하자는 듯 합니다서로 서로 자기 말만하고 말을 듣지 않는 시대일수록, 더 정성껏 듣는 사람이 필요한가 봅니다오박사님이경청하기의 금언을 보내주시다말의 퇴적층- 신용목내가 뱉은 말이바닥에 흥건했다 누구의 귀속으로도빨려들지 못했다 무언가 지나가면반죽처럼 갈라져 사방벽에 파문을 새겼다누구도 내 말을 몸속에 담아가려 하지 않았다모두가 문을 닫고 사라졌으며아무도 다시 들지 않았다 결국 나는빈 방에서 혼잣말을 시작했다뱉은 말은 바닥에서 차올랐고이내 키를 넘었다 그때부터나는 걷기를 포기했다 길고 부드러운 혀로말의 반죽 속을 헤엄쳤다 와중에도쉴새없이 말을 뱉었고 뱉을수록 한가득된반죽처럼 뻑뻑해졌다더러 문틈으로 바람이 불고 해가 비쳐반죽은 딱..

카테고리 없음 2025.07.15

노인들의 세상 변화 만들기

“경제 구조의 불균형”, “공동체의 파편화”, “전쟁과 기술 폭력”,“신의 침묵”, “AI의 본능 조작”, “좌우 이념의 무기력“현실을 정리하고 대안을 설계하는 척하위 90%의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21세기 문명 붕괴 앞의 인간 공황, 전쟁, 알고리즘, 신의 고요함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현실 진단: 총체적 고장경제의 영구 불균형상위 1%는 자산을 통해 불황도 수익화하위 90%는 주기적 공황 속 소비·노동·삶의 기반 상실, 지속 불안정 국가는 부자를 위한 “부의 안정장치”가 되고 9%하층민은 변동성의 방패막이로 존재하는 메커니즘 작동알고리즘에 의해 조종되는 감정소셜미디어, 유튜브, 추천 시스템은증오·분노·분열을 촉진하는 감정 조작 도구화가끔 인권문제 해소, 친구찾기, 촛불 시위 확산 등에 효능을..

카테고리 없음 2025.07.15